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지미 | 응? 이 마을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고?
그걸 몰라서 물어? 검은 마법사의… 힉! 아니아니, 위대하신 검은 마법사님의 석상을 짓기 위한 대공사의 현장이 된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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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미 | 저 멀리에서 지어지고 있는 거대한 석상이 보이지?
완공되고 나면 어디에서든 볼 수 있게 될 거야.
페리온은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니까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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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지미 | 이미 수백 수천 명의 페리온 원주민들이 저기에서 일하고 있어.
나는 원래 탐험가였지만…
중노동을 하지 않으면 더 이상 먹고 살 길이 없어.
일하지 않는 자는 먹을 수도 없으니까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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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지미 | 뭐가 또 궁금해?
더 이상 자네와 이야기하다간 게으름 피운다고 한 소리 듣고 말 거야.
더 궁금한 게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가 보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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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지미 | 그래, 다른 사람에게 가 봐… 더 이상 나에게 말 시키지 마.
(돼지와 함께 일어서에게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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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지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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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돼지와 함께 일어서 | 못 보던 얼굴이군. 이런 척박하고 외진 곳까지 무슨 일로 찾아왔는가?
(페리온 전사들의 근황을 물어보자)
9563917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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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돼지와 함께 일어서 | 페리온의 전사들?
그런 말을 하는 걸 보니 이곳이 전사의 도시였을 때를 기억하고 있는 모양이군… 쿨럭, 쿨럭! 잠시 후에 말을 걸어주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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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지미 | 그래, 다른 사람에게 가 봐… 더 이상 나에게 말 시키지 마.
(돼지와 함께 일어서에게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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