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문
[황혼의 페리온] 황혼의 페리온 조사 1
레벨 180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지미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황혼의 페리온, 처음 본 황혼의 페리온
퀘스트[황혼의 페리온] 황혼의 페리온으로 (완료)

상태정보
시작가능
황혼의 페리온의 지미와 대화하자.
진행중
미래의 페리온엔 검은 마법사의 대석상이 지어지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다음으로는 황혼의 페리온의 돼지와 함께 일어서를 찾아가자.
완료
지미로부터 미래의 페리온엔 검은 마법사의 대석상이 지어지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지미
응? 이 마을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고?

그걸 몰라서 물어? 검은 마법사의… 힉! 아니아니, 위대하신 검은 마법사님의 석상을 짓기 위한 대공사의 현장이 된 거지.
1
지미
저 멀리에서 지어지고 있는 거대한 석상이 보이지?
완공되고 나면 어디에서든 볼 수 있게 될 거야.
페리온은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니까 말이야.
2
지미
이미 수백 수천 명의 페리온 원주민들이 저기에서 일하고 있어.
나는 원래 탐험가였지만…
중노동을 하지 않으면 더 이상 먹고 살 길이 없어.
일하지 않는 자는 먹을 수도 없으니까 말이야.
3
지미
뭐가 또 궁금해? 
더 이상 자네와 이야기하다간 게으름 피운다고 한 소리 듣고 말 거야.

더 궁금한 게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가 보라구.
yes\0
지미
그래, 다른 사람에게 가 봐… 더 이상 나에게 말 시키지 마.

(돼지와 함께 일어서에게 가보자.)
no\0
지미
응? 얼마나 날 귀찮게 할 셈이야?
진행중0
돼지와 함께 일어서
못 보던 얼굴이군. 이런 척박하고 외진 곳까지 무슨 일로 찾아왔는가?

(페리온 전사들의 근황을 물어보자)

 9563917 exp
yes\0
돼지와 함께 일어서
페리온의 전사들?
그런 말을 하는 걸 보니 이곳이 전사의 도시였을 때를 기억하고 있는 모양이군… 쿨럭, 쿨럭! 잠시 후에 말을 걸어주겠나?
stop\npc\0
지미
그래, 다른 사람에게 가 봐… 더 이상 나에게 말 시키지 마.

(돼지와 함께 일어서에게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