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태 | 상황 |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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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가능 | 0 |
 하룬 | 오래 기다리셨나요? 저는 탈환 본부군 보급관 일을 하고 있는 하룬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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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룬 | 옆에 보이는 마룬과는 쌍둥이 형제구요. 여동생인 카린도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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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룬 | 저희를 구분하실 때는 머리색이나 뿔, 주로 사용하는 물건 등으로 구분하시면 되요. 쌍둥이지만 매번 헷갈려 하시는 분들 때문에 뿔까지 잘랐다구요. 군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서로 다른 복장을 할 수 가 없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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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룬 | 익히 들으셨다시피 많은 병사들이 충분치 못했던 보급 탓으로 굶주리고 있어요. 메이플 월드의 용사님도 요새 식사가 부족하셨죠? 이 일 때문에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해서 용사님을 찾은 것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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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룬 | 본부 근처 언덕으로 가는 길의 다이노그들의 고기가 쫄깃하고 맛도 좋답니다. 다이노그의 앞다리살을 40덩이 정도 구해주셨으면 해요. 들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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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0 |
하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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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0 |
하룬 | 으우... 배고픈 병사들은 어떻게 한담... 배가 고프면 힘을 못 쓸테고... 힘을 못쓰면 전투에서 질테고... 전투에서 지면 우리 노바는... 용사님!! 다시 한번 생각해 주세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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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 0 |
하룬 | 고기, 가져오신건가요?
 2076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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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0 |
하룬 | 우와, 정말 40덩이네요. 고맙습니다. 이걸로 병사들도 오랜만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거예요. 아참, 이데아님이 용사님을 찾고 계신답니다. 어서 막사로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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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p\item\0 |
하룬 | 다이노그의 앞다리살를 언덕으로 가는 길의 다이노그에게서 40개 구해주세요. 아직 다 못 구하신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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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그의 앞다리살 0 / 40
207,600 '파견 임무' 퀘스트로 진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