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의 성
[사자왕의 성] 울고 있는 왕비
레벨 11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이피아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다섯번째 탑루

상태정보
시작가능
사자왕의 성, 다섯번째 탑. 어디선가 울고 있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건 혹시 유령? 울음소리에 답해보자.
진행중
자신의 목소리가 전해지지 않는다고 슬퍼하는 여성, 이피아. 그녀의 정체는 뭘까? 그녀가 대화하고 싶어하는 상대는 누구일까? 다섯번째 탑루로 가서 이피아를 만나보자.
완료
울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 유령, 이피아는 자신을 사자왕의 부인이라 소개했다. 즉 이 성의 왕비라는 건데... 그녀조차 사자왕의 옆에 있지 못하다니. 도대체 사자왕이라는 자는 어떤 사람일까?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이피아
흑... 어째서 대답이 없는 걸까요. 예전에는 그런 분이 아니었는데...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걸까요? 유령이 되어버린 나는 더 이상 그분께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걸까요? 흑... 도와주세요. 제발 그분께... 내 목소리를 전해 주세요.
yes\0
이피아
꺄악! 저, 정말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니. 수백년 동안 이 성에 인간은 들어온 적이 없었는데... 당신은 모험가이신가요? 혹시 절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절 찾아와주세요. 여기는 다섯번째 탑, 탑루예요.
no\0
이피아
헛걸 들었나...? 수백년 동안 아무도 찾지 않던 이 성에 인간이 들어왔을 리가 없지... 흑...
진행중0
이피아
오, 오셨군요! 정말... 살아있는 사람... 맞죠? 죄송해요. 수백년 동안이나 이 성에서 혼잣말만 했거든요.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 자체나 너무나 놀라워요. 

이 분이 루덴이 말했던 이피아님인가.  
1
이피아
아... 실례했습니다. 제 소개가 너무 늦었죠? 제 이름은 이피아... 이 성의 주인, 사자왕 반 레온의 부인 이피아랍니다. 그가 아직도 절 기억하고 있다면 아마도 왕비이겠죠... 기억하고 있다면요.

 682200 exp
yes\0
이피아
저와 잠시만 더 이야기를 나누지 않으시겠어요? 저는 다섯번째 탑루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