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이데아 | 어서오세요. 카탈리온님께서 스펙터들을 순식간에 처치하고 돌아오신 걸 보고 만족해 하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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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 아무튼 이전에 트레글로와 빅터를 처치하고 얻은 용의 신체부위 모양의 성물들에 대해 조사를 좀 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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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 성이 점령당하기 전 사용하던 방식과 거의 유사하지만 다른 점이 있어서 고민중이었어요. 당신이 벨데로스와의 전투를 준비하는 동안 저는 매그너스에게 닿을 수 있는 열쇠를 준비하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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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데아 | 아무튼 막힌 부분이 있어서 판테온에 계시는 펜릴님께 조언을 좀 구해보려고 해요. 펜릴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저에게 전달을 해 주시겠어요?
(수락 시 해당 필드로 자동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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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이데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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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이데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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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펜릴 | 오호, 이데아님으로부터 성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러 오셨다구요?
트레글로와 빅터로부터 얻은 성물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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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펜릴 | 그 방식은 예전 신전에서 연구되던 봉인방식이군요. 다만 매개가 되는 물건이 조금 다른 점이 존재하네요. 당연히 술식을 뒤틀어 이전과 똑같이 쓰지 않는게 정상이긴 하지만 근본을 뒤집지 않는 이상 골자가 되는 방식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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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펜릴 | 성물을 합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한데 성물을 형성할 때 매개가 되는 재료들이나 생명체에 관한 성분이 존재할 거예요. 그것들에 대해 알 수 있다면 성물의 병합은 쉬운 일이지요. 가서 이데아님께 제가 추가로 해드리는 이야기를 전해 주세요.
험한 숲속길 조심해서 가세요. 고대 노바의 수호가 당신과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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