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이데아 | 흠...예상대로 트레글로는 자신의 방으로 향하는 문의 봉인을 화학적인 반응으로 해결한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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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 보통의 물리적인 방법이나 마법 등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을 것 같군요. 봉인을 하는데 어떠한 생체 재료들이 쓰였는지 어떻게 반작용을 이끌어 내야할 지 충분히 고민해 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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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 약간의 실마리는 찾았지만 화학약품에 관련된거라면 저보다는 그란디스의 그림자분들이 더 조예가 깊을거라고 생각해요. 이전에 약품에 관련된 일도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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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 다행히 트레글로는 노바의 요인이었기 때문에 그의 화학봉인에 관한 연구기록들이 좀 남아 있을거예요. 토네로님께도 이미 부탁을 드린 상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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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데아 | 가서 토네로님을 좀 도와주시겠어요? 전문적인 교육도 받지 않고 저정도로 약품을 다루다니 상인단 분들도 천재에 가까운 사람들일지도 모르겠네요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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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이데아 | 그럼 바로 가셔서 토네로님을 만나보시고 그의 연구를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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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이데아 | 봉인을 풀지 않으면 트레글로에게는 접근할 수가 없어요. 흥, 여기서 포기하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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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토네로 | 오, 이데아씨가 도와줄 사람을 보낸다고 했어. 이데아씨는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내가 능력자인양 띄워줬다고 하는데 그렇진 않아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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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로 | 난 이데아씨가 잡은 연구의 베이스에 상인질하며 쌓아온 화학약품에 대한 지식을 조금 보태줄 뿐이야. 아무튼 잠시 후에 다시 이야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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