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카탈리온 | 카이저님, 바로 두번째 시험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사대장은 올바른 판단을 내릴 두뇌도 필요하지만 여러 병사들 위에 서서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직책이니만큼 타의 모범이 되는 덕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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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카탈리온 | 두 번째 시험은 이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겪고 있는 고충에 대해 듣고 그들의 고충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지, 자신을 희생하여 해결해 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시험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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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카탈리온 | 정찰병 티로와 상인인 로메로가 요새 도움을 필요로 한다더군요. 그들이 가진 고충에 대해 귀 기울여 듣고 해결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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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카탈리온 | 어떻습니까? 두 번째 시험을 통해 자신의 덕의 크기를 가늠해 볼 준비가 되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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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카탈리온 | 준비가 되셨군요. 정찰병 티로와 상인인 로메로에게 가서 그들이 가진 고충에 대해 귀 기울여 듣고 해결해 주십시오.
그 둘은 모두 도심지 암시장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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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카탈리온 | 아직 시험을 치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으신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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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카탈리온 | 모든 사람을 도와주고 오신 것 같군요. 위에 서 있는 사람은 항상 '덕'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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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카탈리온 |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나 타인의 아픔이나 고충을 지나치지 않는 훌륭한 대장이 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200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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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quest\0 |
카탈리온 | 아직 사람들의 고충을 모두 해결해 주지 않은 것 같군요. 정찰병 티로, 상인인 로메로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십시오.
도심지 암시장에서 그들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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