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토네로 | 아, 수호자양반. 이데아씨가 보내서 온거야? 그렇다면 잘 왔어. 자세한 걸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 우리 상인단이랑 노바쪽은 긴밀한 거래를 하고 있어. 그런데 우리쪽에서 도움을 준 만큼 대금을 받지는 못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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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토네로 | 때문에 봉인식과 관련되어 도움을 줄 일은 물론, 일반적인 상인단의 일에도 도움을 좀 받았으면 해. 거래의 대가라고 생각하면 쉬울 거야. 물론 수호자양반에게도 어느 정도 보상을 해줄 테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는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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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토네로 | 아무튼 지금까지보다 우리와 밀접하게 얽혀서 일을 하게 되는거니까 우리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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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토네로 | 하급단원인 가야르도와 이야기 해보라구. 그리고 그를 조금 도와줬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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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토네로 | 가야르도는 바로 근처에 있어. 그와 이야기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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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토네로 | 뭐 거래를 거절할 수도 있는거지만 서로 필요한 상황이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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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가야르도 | 아,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카이저님. 있어야 할 건 다 있고 없는 건 죽어도 없어요. 현재 절찬리에 판매중인 상품은 등 긁어주는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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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가야르도 | 네~ 제가 바로 가야르도입니다. 토네로 단장님으로부터 오신다는 말씀은 들었어요~ 만나서 방가방가방가워용~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말투야.)...그런데 단장님이라니 무슨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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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가야르도 | 아~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에용~ 카이저님은 지금부터 저와 함께 잠-깐-동~안 일을 하게 되실거예요. 무슨 일이 있나 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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