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비스트 | 일은 다 마쳤네. 사실 별로 정리할 것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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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비스트 | 아닐세. 사실 저 안에는 강력한 몬스터와 몇 가지 봉인이 되어 있어서 아직 깊숙한 곳까지 들어갈 수가 없었어. 그게 자네를 부른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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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비스트 | 그래. 자네의 솜씨를 빌려서 사자왕의 성을 조사하려고 하네. 일단 성 안에 걸린 봉인을 풀고 깊숙한 곳까지 조사를 부탁하지. 어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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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비스트 | 그럴 줄 알았네. 내가 확실히 사람 보는 눈은 있지. 일단 네번째 탑까지만 가보면 성 안의 구조는 모두 파악할 수 있을걸세. 그럼, 잘 부탁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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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비스트 | 여기까지 와서 내 부탁을 거절할 셈인가? 일을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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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비스트 | 단숨에 성의 깊숙한 곳까지 탐험하다니, 역시 자네는 뛰어난 모험가군. 이제 제대로 조사를 해볼 수 있겠어.
6822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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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비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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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비스트 | 아직 성 안을 깊숙이 탐험하지 못했군. 네번째 탑까지만 다녀오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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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quest\0 |
비스트 | 아직 성 안을 깊숙이 탐험하지 못했군. 네번째 탑까지만 다녀오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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