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유렌스 | 다음 해줬으면 하는 일이 생각났네. 고기를 가져오게. 질 좋은 걸로. 300덩이.
300덩이라구요?! 그 많은 고기를 어디다 쓰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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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유렌스 | 응.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해봤네. 50덩이면 될거야 으허허.
(50덩이도 혼자 사는 노인이 먹기엔 엄청난 양이지만 6분의 1로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니 적은 양 같다. 속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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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유렌스 | 어서 구해오게. 수호자 나부랭이라면 이 정도 힘은 있어야 수호를 해먹지. 아, 뭐든지 들어주겠다고 했으니 이번에도 반론은 없는걸로 하겠네. 홀홀.
(노인은 공경해야 한다고 배웠다. 참자. 참자.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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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유렌스 | 어서 다녀오게!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겐가? 불쌍한 영감을 돕게.
(수락 시 해당 필드로 자동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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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유렌스 | 으허허. 뒤틀린 숲 경계에서 다이노르의 안심 50덩이를 가져오게. 자네는 아직 약한 것 같으니 다이노르 따위에게 죽진 말게. 히히.
(아아... 노바를 위해 하는 일이니 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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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유렌스 | 뭐든지 다 들어준다면서 왜 거짓말을 하나? 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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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유렌스 | 고기는 가져왔나? 물론 신선하겠지?
1619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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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유렌스 | 음 고기 50덩이로군. 300덩이라고 말했을텐데?... 뭐 50덩이로 봐주도록 하지. 수고했네 홀홀. 아, 아직 일이 더 남았으니 마음 놓지는 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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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유렌스 | 고기 50덩이라네. 50덩이. 뒤틀린 숲 경계에서 구할 수 있는 다이노르의 안심 말이네. 어서 가져오게. 다이노르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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