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이데아 | 카이저님, 도착하셨네요. 판테온 측으로부터 창룡포 제작 완료 소식과 카이저님이 곧 수송해 오실 것이라는 이야기는 전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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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 강력한 무기가 도착했으니 한 번 발사해봐야 되지 않겠어요? 정찰병 티로와 ‘우수한 요원’의 활약으로 스펙터들의 보급루트를 알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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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 네, 비밀이지만 그런 우수한 요원이 있답니다 후훗. 귀여운 아가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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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 아니거든요? 그 얘기는 이쯤하고, 보급루트를 알아내고 창룡포를 수송해 왔어요. 이쯤되면 무슨 이야기인줄 아시겠죠? 티로가 알아낸 위치에 창룡포의 시험 발사를 겸해서 포격을 시도해주시면 좋겠어요. 밑지면 본전, 당첨되면 인생역전, 아니 전세역전이죠.
저는 대포를 쏴본 적도 없고 포격에 달리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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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데아 | 창룡포의 경우 포격에 대한 실력보다 포에 깃든 고대 노바의 의지와 정신적인 교감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포격 실력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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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이데아 | 티로에게 가셔서 티로와 우수한 요원이 알아낸 좌표에 대해 물어보세요.
(수락 시 해당 필드로 자동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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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이데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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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이데아 | 발사까진 그리 많은 시간이 있지 않아요. 다른 일은 정리하고 빠르게 다시 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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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티로 | 아, 카이저님! 지금 좌표의 확인 작업이 거의 끝나가요. 잠시만 기다려 주실래요?
75675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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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이데아 | 차원 전이문에 있는 티로를 만나서 발사해야 할 좌표에 대해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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