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피타스 | 오오, 카이저님! 덕분에 병사들이 힘을 되찾고 있소! 전장에서 활약해야하실 분에게 물자 조달 같은 임무를 드려서 죄송스럽소이다.
|
|
1 |
피타스 | 껄껄껄, 하지만 일반병이 만족하고 강성해져야 전투의 효율도 오르는 법이지요. 그나저나 카이저님께 부탁할 다음 중요한 임무가 있다오. 혹시 창룡포라고 하는걸 들어보시었소?
음... 창룡포라... 노바 역사책에 나오는 고대 노바의 무기 이름이었던가요?
|
|
2 |
피타스 | 역시 카이저님 하하하! 다름이 아니라 그 창룡포의 사용에 허가가 내려졌소. 몇천년만이지… 현재 판테온에서 창룡포의 재구성이 거의 완료되었다고 하오.
|
|
3 |
피타스 | 음! 이 피타스가 설명드리기엔 너무 복잡한 이야기요! 자세한 이야기는 판테온으로 가서 카탈리온님을 만나보고 그 창룡포를 수송해주시면 되오.
(수락 시 해당 필드로 자동 이동합니다.)
|
|
yes\0 |
피타스 | 판테온의 카탈리온이 미리 언질을 받고 기다리고 있소. 창룡포라… 어떤 물건일지 두근두근하구만! |
|
no\0 |
피타스 | 이 일은 중대사요! 꼭 맡아 주셔야 하오! 카이저님만 믿고 있단 말이오. |
|
진행중 | 0 |
카탈리온 | 아, 카이저. 피타스님께 전달받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판테온에는 오랜만에 오는거겠군요.
75675 ex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