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엘린 | 음...나 혼자 힘으로는 어쩔 수 없어. 헬레나에게 내 말을 꼭 전해 줘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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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엘린 | 얼마전 페어리의 숲에 갔다가, 검은 마법사의 하수인을 봤어. 요새 페어리들이 좀 이상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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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엘린 | 몰래 따라가서 엿들었는데...아무래도 에피네아님이 검은 마법사와 손을 잡은 것 같아.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독으로 오염시켜서 모든 생명체를 없애려고 하고 있어. 에피네아님을 꼭 막아달라고...헬레나에게 전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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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엘린 | 매우매우 중요한 일이야. 마음의 준비가 되면 다시 이야기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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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헬레나 | 오셨군요. 지난 번 새로운 정착지를 물색하는 일을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런데 무슨 일로...? 표정이 안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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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헬레나 | 저에게 꼭 전할 이야기가 있으시다구요?
1819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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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헬레나 | 아니...설마...그럴리가 없어요. 그녀는 페어리의 여왕, 검은 마법사 따위와 손 잡을 리가 없어요. 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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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엘린 | 어서 헬레나에게 내 말을 전해. 한시가 급하다고. 이대로면 정말 큰 일난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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