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문
[기사단의 요새] 시그너스의 정원
[기사단의 요새] 꿈의 열쇠
레벨 16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유령 스탄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파괴된 헤네시스
퀘스트[기사단의 요새] 열쇠? (완료)

상태정보
시작가능
유령이 된 스탄에게 시그너스의 정원 열쇠에 대해 물어보았다.
진행중
제이가 꿈의 열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제 제이를 찾아가 꿈의 열쇠에 대해 물어보자.
완료
제이에게 꿈의 열쇠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유령 스탄
뭔가 궁금한 것이 있는 얼굴이로군. 시그너스의 정원 열쇠에 대해서 알고 싶은건가?
yes\0
유령 스탄
꿈의 열쇠를 말하는 거군. 푸른 보석으로 만들어진 열쇠지. 아마 제이가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거야. 연구를 많이 하는 아이니까. 이렇게라도 내 아들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군. 제이를 찾아가보게.
no\0
유령 스탄
자네 그렇게 안봤는데 싱겁구만. 허허.  갑자기 그 열쇠에 대해서는 왜?
진행중0
제이
무슨 일이시죠? 제가 뭐 도와드릴 일이라도? 혹시 알렉스가 무언가를 부탁한건가요?
yes\0
제이
꿈의 열쇠에 대해 아냐구요?
네, 연구를 하다가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손에 넣었던 적도 있는걸요.
yes\1
제이
이 지역을 연구하던 중, 푸른 보석이 박혀 있는 열쇠 한 개를 얻었습니다. 힘겹게 얻은 열쇠였으니 중요한 단서가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쓰임새를 찾지 못했기에, 반쪽짜리 성공에 불과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yes\2
제이
그날은 운 좋게 기사단을 피해 명예의 전당 너머, 시그너스의 정원까지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 들어서자 품에 있던 열쇠가 무언가에 반응하듯 빛을 발하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한순간, 엄청난 빛이 시야를 가리고 정신이 아득해지더군요.
yes\3
제이
하지만 저는 똑똑히 보았습니다.
정신을 완전히 잃기 전, 정원의 철문이 스스로 열리던 모습을요.
stop\npc\0
유령 스탄
아직 제이를 만나보지 않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