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엘리쟈 | 인간이여... 그대가 왜 이 엘리쟈를 찾아왔는지 알 것 같군요. 그대는 강하고 용기있는 자이니, 내가 또다시 누군가를 공격할 것을 저어하여 온 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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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엘리쟈 | 잠에서 막 깨었을 때는 여신이 사라졌다는 사실에 너무도 분노하여 그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여 함부로 표출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어리석은 일임을 알고 있지요. 더 이상, 사람들을 다치게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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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엘리쟈 | 오직 분노라는 감정만이 나를 지배했을 때 만들어진 분신들이 있습니다. 나와 똑 같은 모습에 똑 같은 힘을 가지고 있지만, 분노 외의 감정은 가지지 않은 그림자들... 그림자이기에 그들을 잡을 수도 없어 검은빛의정원2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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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엘리쟈 | 이대로 두면 그들이 사람들을 다치게 할 것이 분명합니다. 강하고 용기있는 인간이여. 나를 위해, 그리고 다른 인간들을 위해 엘리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그림자들을 퇴치해 주지 않겠습니까?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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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엘리쟈 | 그대의 결단에 감사합니다. 그대가 엘리쟈를 퇴치하고 올 때까지 이 곳에서 기다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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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엘리쟈 | 어려우시다면 어쩔 수 없지요... 힘이 닿지 않는 일까지 부탁드리는 건 예의가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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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엘리쟈 | 그림자를 퇴치하였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12425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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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mob\0 |
엘리쟈 | 아직 그림자들을 모두 퇴치하지 못하셨군요. 엘리쟈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오직 분노 외의 감정 외에는 남아있지 않은 그들을 퇴치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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