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세실리아 | 사실 가장 불쌍한 건 누구인 지 알아? 전쟁의 포화에 휩쓸린 아이들이야. 이곳은 한때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었는데… 그때의 아픈 기억은 이피아 님 뿐만 아니라 이 성에 살던 모두에게 마음의 응어리로 남아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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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세실리아 | 그런 의미에서 다음 부탁은, 아직까지도 장미정원을 헤매고 있는 아이들의 영혼을 해방시켜달라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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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세실리아 | 열쇠지기 루소를 처치하면 루소의 열쇠를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가진 채로 감금된 영혼을 클릭하면 영혼을 해방시킬 수 있어. 해방된 영혼의 결정을 다섯 개 줍는 것으로 임무는 완료야. 어때, 어렵지 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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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세실리아 | 그럼 이번에도 다섯 번만 부탁해.
(영혼이 묶인 곳으로 향하자. 루소의 열쇠를 가진 채로 영혼을 클릭하면 해방된 영혼의 결정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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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세실리아 | 여기까지 와서 포기하는 거야?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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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세실리아 | 아이들의 영혼은 해방시켜주었어?
546584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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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세실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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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세실리아 | 열쇠지기 루소를 처치하면 루소의 열쇠를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가진 채로 감금된 영혼을 클릭하면 영혼을 해방시킬 수 있어. 해방된 영혼의 결정을 다섯 개 줍는 것으로 임무는 완료야. 어때, 어렵지 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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