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의 성
[장미정원] 감금된 영혼들
레벨 11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세실리아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정원사의 구역
퀘스트[장미정원] 다시 세실리아에게 (완료)


영혼 해방 #R31041ExcountRef31041# / 5

상태정보
시작가능
장미정원의 세실리아는 다음 부탁을 하려고 한다.
진행중
열쇠지기 루소를 처치하면 루소의 열쇠를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가진 채로 감금된 영혼을 클릭하면 영혼을 해방시킬 수 있다고 한다. 해방된 영혼의 결정을 다섯 개 주워 세실리아에게 돌아가자.
완료
세실리아의 부탁에 따라 감금된 영혼을 해방시켜주었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세실리아
사실 가장 불쌍한 건 누구인 지 알아? 전쟁의 포화에 휩쓸린 아이들이야. 이곳은 한때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었는데… 그때의 아픈 기억은 이피아 님 뿐만 아니라 이 성에 살던 모두에게 마음의 응어리로 남아있지.
1
세실리아
그런 의미에서 다음 부탁은, 아직까지도 장미정원을 헤매고 있는 아이들의 영혼을 해방시켜달라는 거야.
2
세실리아
열쇠지기 루소를 처치하면 루소의 열쇠를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가진 채로 감금된 영혼을 클릭하면 영혼을 해방시킬 수 있어. 해방된 영혼의 결정을 다섯 개 줍는 것으로 임무는 완료야. 어때, 어렵지 않지?
yes\0
세실리아
그럼 이번에도 다섯 번만 부탁해.

(영혼이 묶인 곳으로 향하자. 루소의 열쇠를 가진 채로 영혼을 클릭하면 해방된 영혼의 결정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no\0
세실리아
여기까지 와서 포기하는 거야?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닌데...
진행중0
세실리아
아이들의 영혼은 해방시켜주었어?

 546584 exp
yes\0
세실리아
고마워. 이걸로 아이들도 조금은 편해졌을까?
stop\default\0
세실리아
열쇠지기 루소를 처치하면 루소의 열쇠를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가진 채로 감금된 영혼을 클릭하면 영혼을 해방시킬 수 있어. 해방된 영혼의 결정을 다섯 개 줍는 것으로 임무는 완료야. 어때, 어렵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