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세실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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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세실리아 | 이곳은 원래 대륙에서도 손꼽을 만큼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나던 곳이지만, 영원한 겨울이 찾아온 뒤로 장미꽃들도 차갑게 얼어붙고 말았어. 마치 꽁꽁 얼어붙은 전하의 마음처럼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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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세실리아 | 내 부탁은, 얼어붙지 않은 갓 피어난 장미를 가져다 달라는 거야. 프로즌 로즈를 처치하면 장미 씨앗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가진 채로 비어있는 화단을 클릭하면 장미꽃을 주울 수 있을 거야.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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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세실리아 | 몇 번 해보면 어렵지 않을 거야. 화단을 클릭하고, 장미를 다섯 송이 줍고, 나에게 다시 돌아오면 돼.
(버려진 정원으로 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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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세실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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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세실리아 | 잘 주워다 주었구나. 갓 피어난 싱그러운 장미꽃… 내가 원하던 게 바로 이거였어.
6822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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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세실리아 | 그럼 오랜만에 실력 좀 발휘해야겠어. 잠시만...
(세실리아는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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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세실리아 | 몇 번 해보면 어렵지 않을 거야. 화단을 클릭하고, 장미를 다섯 송이 줍고, 나에게 다시 돌아오면 돼.
(버려진 정원으로 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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