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의 성
[장미정원] 갓 피어난 장미
레벨 11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세실리아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정원사의 구역
퀘스트[장미정원] 자격 증명 (완료)


장미 피우기 #R31038ExcountRef31038# / 5

상태정보
시작가능
장미정원의 정원사인 세실리아의 첫 번째 부탁이 무엇인지 들어보자.
진행중
프로즌 로즈를 처치하면 장미 씨앗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가진 채로 비어있는 화단을 클릭하면 장미꽃을 주울 수 있다고 한다. 장미꽃 다섯 송이를 주운 뒤 세실리아에게 돌아가자.
완료
프로즌 로즈를 처치하면 장미 씨앗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가진 채로 비어있는 화단을 클릭하면 장미꽃을 주울 수 있다고 한다. 장미꽃 다섯 송이를 주워 세실리아에게 가져다주었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세실리아
그럼 첫 번째 부탁을 말할게. 준비됐어?
1
세실리아
이곳은 원래 대륙에서도 손꼽을 만큼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나던 곳이지만, 영원한 겨울이 찾아온 뒤로 장미꽃들도 차갑게 얼어붙고 말았어. 마치 꽁꽁 얼어붙은 전하의 마음처럼 말이야.
2
세실리아
내 부탁은, 얼어붙지 않은 갓 피어난 장미를 가져다 달라는 거야. 프로즌 로즈를 처치하면 장미 씨앗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가진 채로 비어있는 화단을 클릭하면 장미꽃을 주울 수 있을 거야. 어때?
yes\0
세실리아
몇 번 해보면 어렵지 않을 거야. 화단을 클릭하고, 장미를 다섯 송이 줍고, 나에게 다시 돌아오면 돼.

 (버려진 정원으로 향하자.)
no\0
세실리아
칫... 선물을 준다고 했는데도...
진행중0
세실리아
잘 주워다 주었구나. 갓 피어난 싱그러운 장미꽃… 내가 원하던 게 바로 이거였어.

 682200 exp
yes\0
세실리아
그럼 오랜만에 실력 좀 발휘해야겠어. 잠시만... 

(세실리아는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다.)
stop\default\0
세실리아
몇 번 해보면 어렵지 않을 거야. 화단을 클릭하고, 장미를 다섯 송이 줍고, 나에게 다시 돌아오면 돼.

(버려진 정원으로 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