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가정부 엘마 | 주인님은 몇 달 전 갑자기 나가신 이후 돌아오지 않고 계세요. 하루에도 몇 명씩 주인님을 찾아오는 분들이 있지만 모두들 그냥 돌아가고 있죠. 대체 어디 가셨는지 모르겠어요. 주인님을 좀 찾아주시겠어요?
네, 도와드리죠. 헬라와 가깝게 지내던 사람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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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엘마 |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라... 에릭손...? 주인님과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기 때문에 그 분이라면 주인님이 어디로 가셨는지 알고 계실지도 모르죠. 하지만 요새 네로와 노는데 정신이 팔리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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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엘마 | 지금은 좀 곤란하시군요...벌써 몇 달째 소식이 없어서 슬슬 걱정이 되던 참이었어요. 헬라님의 소식을 듣게 되신다면 저에게도 좀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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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엘마 | 어디인지 알고 있다면 제가 가서 모셔오게요? 그 분은 원체 말도 없으시고 이곳 저곳 떠돌아 다니시는 것을 좋아해서 한 두번 저도 말려는 봤지만 지금은 포기했답니다. 이번에는 또 어디로 가신 건지... 저야말로 정말 알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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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에릭손 | 왜 무슨 일이지? 난 내 고양이와 놀아줘야 해. 방해하지 말아줘.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다시 말을 걸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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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엘마 | 에릭손은 만나 보셨나요? 주인님과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기 때문에 그 분이라면 주인님이 어디로 가셨는지 알고 계실지도 몰라요. 주인님의 행방을 알게 되거든 저에게도 꼭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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