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봉달이 | 내말이 들려? 내말이? 멍~ 계속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것 같아서 귀찮았다. 멍~ 연구하기 좋아하는 우리 주인님이 중요한 연구가 있어 집을 떠났다. 아우~우~우~ 곧 돌아올테니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멍~ 오늘도 우리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지만, 오시질 않네.. 끙~~
여기서 이러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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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봉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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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0\0 |
봉달이 | 집으로 돌아간다고 해도..나의 주인이 없어.. 끄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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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봉달이 | 멍멍.. 사실은 주인님을 찾아가기 위해 마을밖에 나갔다가 사나운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상처를 입었었다. 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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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봉달이 | 끙끙~ 더 가보지도 못하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주인님이 보고 싶은데… 아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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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 |
봉달이 | 그때 다친 상처가 아직도 아프다. 누구에게 도움 좀 청해줘. 멍~ 사실 너무 아프다. 끄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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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봉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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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리사 | 봉달이가 상처를 입었다구요? 봉달이는 웬만해선 아프다고 하지 않는데, 상처가 심한가보네…
355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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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리사 | 봉달이를 살펴봐줘서 고마워요. 상처를 빨리 치료해 줘야할텐데..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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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봉달이 | 아직 나의 상처를 치료해 줄 이를 못 찾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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