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기억하고 있는 자 | 거기 자네! 그래 자네를 부른 것이 맞네. 조금 강해보이는데 혹시 더 강해질 생각이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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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기억하고 있는 자 | 역시 관심을 가질 줄 알았네. 오시리아 대륙이라고 들어봤나? 내가 보기에 자네는 오시리아 대륙에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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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기억하고 있는 자 | 여섯갈래 길을 통해 비행선을 타고 오시리아 대륙으로 갈 수 있다네. 이 곳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비행선을 타면 오르비스로 갈 수 있지. 만약 오르비스에 가게 되면 그곳에 있는 요정 크리엘을 좀 만나보게. 내가 전해줘야 할 물건이 있다네. 켈벨로스의 눈물, 이것에 대해 자네가 자세히 알 필요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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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기억하고 있는 자 | 크리엘은 오르비스에서 여러가지 마법도구랑 마법재료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네. 아무튼 오르비스에 가게 된다면 이것을 크리엘에게 전해줬으면 하네.
(수락 시, 오르비스로 바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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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기억하고 있는 자 | 관심없나? 다른 대륙에 대한 관심은 조금도, 털끝만큼도 없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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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요정 크리엘 | 무슨 일로 절 찾아오셨죠? 아니 그 물건은 혹시 슬리피 던전에서 오신 분인가요? 그건 분명 켈벨로스의 눈물... 이것을 저에게 갖다 주라고 했다구요?
7033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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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요정 크리엘 | 아! 정말 뜻밖의 일이네요. 정말 꼭 필요했는데, 고맙게도 여행자님을 통해 켈벨로스의 눈물을 보내주다니...이것을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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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기억하고 있는 자 | 아직도 요정 크리엘을 못 만난건가? 그녀는 오르비스에 있다네. 오르비스의 물약 상점 근처로 가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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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0 |
기억하고 있는 자 | 이 소중한 것을...쯧쯧...잃어버리지 말고, 오르비스에 있는 크리엘에게 잘 전해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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