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스피루나 | 나는 지금 중요한 마법을 연구중이니 방해하지 말고 썩 이 집에서 나가주게. 낯선 사람이 돌아다니고 있으면 집중할 수가 없단 말이야. 어서 나가라고! 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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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루나 |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오다니 자네, 제 정신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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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루나 | 잠깐만 얘기를 들어 달라고? 흥... 난 바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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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스피루나 | 헬라라는 사람을 알고 있냐고? 흥... 그런 시시껄렁한 질문에 대답할 시간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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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스피루나 | 아까부터 꽤나 귀찮게 하는구먼. 헬라라... 들은적이 있는 것 같지만 지금은 바쁘단 말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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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스피루나 | 흠... 자네도 꽤나 끈질기군. 좋아... 어디 얼마나 근성이 있는지 시험해 볼까? 헬라라는 여자를 찾고 있다고 했지? 알고는 있지만 그냥 알려줄 수는 없네. 몇 일 전 마법 재료를 구하기 위해 설원으로 나갔다가 소중한 검은수정을 잃어버리고 말았다네. 그 수정을 찾아와 준다면 알고 있는 걸 모두 말해주지. 그럼 노력해 보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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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stop\npc\0 |
스피루나 | 이런... 아직 내 소중한 수정을 찾지 못한 모양이로군. 몇 일 전 마법 재료를 구하기 위해 설원으로 나갔다가 소중한 검은수정을 잃어버리고 말았다네. 그게 없으면 나는... 아무튼 그 수정을 찾아와 준다면 알고 있는 것 모두 말해주지. 그럼 노력해 보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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