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성
[버섯의 성] 성벽을 수호하라1
레벨 60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경호대장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연회장
퀘스트[버섯의 성] 돌아온 총리대신 (완료)


노곤한 바이킹 0 / 50


성벽 위1/성벽 위2



 48,619

상태정보
시작가능
총리대신의 등장과 바이킹 부대의 침공으로 혼란에 빠진 연회장. 경호대장은 급박한 상황이니만큼 도움을 요청하는데. 
진행중
육지를 향해 난 정문 경비에만 신경을 쓴 탓에, 바다 쪽으로 난 후문 공격에는 미처 대비하지 못했다는 경비대장. 바이킹 부대의 하늘을 나는 배는 이미 후문 상공에 정박한 상태라고 한다. 버섯들을 도와 성벽을 기어오르는 바이킹들을 처치하자. 
완료
비교적 경비가 허술한 후문 쪽을 공략하는 바이킹 부대. 바이킹들은 하늘을 나는 특성을 이용하여 우선 성벽을 장악하려 들었다. 경비대장의 부탁을 받아 우선 성벽을 수성해내었지만, 거센 바이킹들의 공격에 버섯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경호대장
당신 말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워낙 감쪽같은 분장이었던 지라 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쨌든 총리대신이 이끌고 온 바이킹 부대는 저희로서는 상대하기 여간 까다로운 상대가 아닙니다. 이미 바이킹 부대의 배가 후문 쪽 상공에 정박한 상태입니다.
1
경호대장
육지를 향해 난 정문 경비에만 신경을 쓴 저의 불찰입니다. 예전처럼 호락호락하게 성을 빼앗기지는 않을 테지만,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건 분명합니다. 그러니 제발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yes\0
경호대장
일단 후문은 서둘러 닫아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인지 바이킹 녀석들이 성벽부터 장악하려 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선 노곤한 바이킹을 처치해주십시오. 성벽이 점령당하면 성문부터 개방하려 들 테니 반드시 지켜내야만 합니다.
no\0
경호대장
매정한 사람…… 이대로 가시면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나실 겁니다!
진행중0
경호대장
성벽을 장악하려는 바이킹 녀석들은 모두 처치하셨습니까?

 48619 exp
yes\0
경호대장
생각보다 상황이 더 급박하게 돌아가는군요. 바이킹들의 거센 공격에 우리 버섯 병사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stop\default\0
경호대장
성벽을 장악하려는 노곤한 바이킹을 처치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