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바트 | 소식은 들었어. 캘리코와 가까운 해안을 깨끗이 정리했다지? 캘리코 녀석 게으르긴 하지만 그런 책임감이 있어 미워할 수만은 없단 말이야.
해안가도 말끔히 정리 되었겠다 롤로네도 마음껏 돌아 다닐 수 있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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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바트 | 롤로네가 누구냐고? 노틸러스호 최고의 천재 몬스터. 아~ 몬스터라고 오해는 하지마. 다른 몬스터와 달리 악에 물들지 않은 착한 친구니까. 우리와 함께 지내며 연구를 하는 이유도 동료들을 구하기 위함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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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바트 | 뭐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해안이 깨끗해 졌음을 롤로네에게 알려주는 거야. 몬스터인 주제에 겁이 많아서 밖을 전혀 나오지 못하고 있었거든. 네가 롤로네에게 전해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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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바트 | 롤로네는 노틸러스호의 제일 아랫층에서 열심히 연구 중에 있을 거야. 특이하게 생겼으니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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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바트 | 그러지 말고 좀 다녀와. 어두운 연구실 구석에서 고생하는 롤로네가 안타깝지도 않은 거야? 비록 몬스터이긴 하지만 우리의 동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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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롤로네 | 아아~ 바쁘다 바뻐.
네? 해안가의 몬스터들이 모두 정리 되었으니 나가도 좋다고요?
358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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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롤로네 | 아~~ 바트가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것 같네요.
해안가의 몬스터 쯤은 전혀 무섭지 않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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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바트 | 롤로네에겐 언제 갈거야? 어서 소식을 전해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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