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탕윤 |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놓고 나니 말이야.. 일이 바뻐 식사도 제때 못 챙기고 있는 베인이 너무 안쓰러워서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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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윤 | 나는 요리를 계속해야 해서 이 자리에서 움직일 수가 없으니.. 네가 이 음식을 베인에게 가져다 줬으면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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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탕윤 | 이 음식을 베인에게 가져다 줘.
음식을 받고 좋아할 베인을 생각하니 절로 행복해 지는구먼!
고마워! 그럼 부탁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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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탕윤 | 일이 바빠 끼니도 거르고 있는 친구의 고통을 모른 체 할 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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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베인 | 음.. 이 냄새는..? 분명 이건 탕윤의 도시락 냄새인데..? 넌 누구야? 왜 이걸 들고 있는거지?
248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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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베인 | 역시 그랬구나. 오늘은 탕윤덕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겠어.
아 물론~ 음식을 전달해 준 너도 매우 고맙게 생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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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탕윤 | 어서 베인에게 음식을 가져다 줘. 많이 배고플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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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베인 | 응? 무슨 일이지..? 탕윤이 보내서 왔다면 빈손 일리가 없을 텐데 뭔가 잊은 건 아니야? 예를 들면.. 도시락이라든가 말이야.. 아~ 배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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