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티나 | 혁이의 반응은 어떻던가요? 네? 향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요? 커닝스퀘어에서 구한 게 뭐가 어떻다고? 하! 정말 웃기네요. 혁이야말로 커닝스퀘어 출신이면서 커닝스퀘어를 그렇게 무시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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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티나 | 아무리 뜨고 나면 사람이 변한다지만 정말 너무해요. 정말 일만 아니면 혁이 같은 사람이랑은 같이 지내고 싶지도 않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죠. 일은 일이니까. 하아~ 정말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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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티나 | 혁이가 이번 사인회의 컨셉은 자연스러움과 귀여움으로 하고 싶댔어요. 신곡하고 느낌이 좀 안 맞는 것 같은데... 뭐, 다른 걸로 하겠다고 하면 분명 화를 낼테니 원하는대로 해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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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티나 | 아이 마네킹의 토끼의상을 입으면 혁이가 말하는 자연스러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살릴 수 있을 거예요. 백화점 5층 6층으로 가서 토끼의상 50개를 구해 혁이에게 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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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티나 | 아... 바쁘신 건가요? 못 구하면 혁이가 또 난리를 칠텐데 어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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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혁이 | ...뭡니까? 음? 이번 사인회에서 입을 의상을 가져왔다고요? 어디 보죠.
66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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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혁이 | ...하! 장난하세요? 지금 이걸 입으라고요? 이런 걸 입고 사인회를 하면 팬들이 나를 뭐라고 생각할 거 같은데요? 패션 테러리스트로 기사 1면에 나기 딱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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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혁이 | 실력있는 스타일리스트라더니. 티나도 갈수록 형편없어 지는군요. 같이 일하기 정말 짜증나요. 하아~ 다른 걸로 가져오라고 하세요. 어이가 없어서.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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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티나 | 아이 마네킹의 토끼의상을 입으면 혁이가 말하는 자연스러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살릴 수 있을 거예요. 백화점 5~6층으로 가서 토끼의상을 50개 구해 혁이에게 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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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혁이 | ...뭡니까? 음? 이번 사인회에서 입을 의상을 가져왔다고요? 어디 보죠. 아니, 안 가져왔잖아요? 뭐하는 분이에요. 스태프를 가장한 스토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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