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니아의 요정윙에게 쌀 가마니을 대신 전해주었다. 이게 다야? 정말 선물은? 심부름값은? 요정 윙에게로 돌아가볼까?
다행이다. 요정윙에게 숙제를 전달하고 나니 갑자기 교관 어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다. 교관어빈에게 찾아가볼까?
엘리니아의 요정 윙에게 쌀 가마니을 대신 전해주고 어빈에게서 둥실둥실 풍선 라이딩 3일 이용권을 선물로 받았다. 목숨을 담보로 받은 정말 소중한 선물이다.
아직도 어빙에게 가지 않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