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무영 | 자, 이게 바로 스승님의 유품인 일기장이야. 내용은 뭐 알고 있으니 걱정 말고 가져가도 돼. 뭐가 어찌 되었건 스승님의 뜻에 따라 발록을 물리치는 것, 그게 내가 할 일이니까 말이야. |
|
yes\0 |
무영 | 그 유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는 거지? 어서 가져가. |
|
진행중 | 0 |
홍아 | 돌아온 거야? 트리스탄의 제자는 만나봤어? ……뭐? 트리스탄의 유령을 직접 만났다고? 그가…… 뭐라고 하는데?
(트리스탄의 유령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
|
1 |
홍아 | ……트리스탄의 기록을 가져왔다니 어서 보여줘봐.
3705 exp |
|
yes\0 |
홍아 | 다크로드는…… 진은, 전대 다크로드님을 살해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야? 오히려 설희님을 보호하기 위해 그는 그 모든 오해와 오명을 뒤집어쓰고 살아왔다는 건가? 믿을 수 없어……. |
|
|
yes\1 |
홍아 | 우리는…… 잘못된 길을 가고 있었던 걸까?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온 설희님은 어떻게 하지? 설희님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만 하는 걸까?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다고……. |
|
|
yes\2 |
홍아 | 일단…… 좀 생각을 정리해야 할 것 같아. 다크로드 조사와 스파이 임무는 모두 중지다. 설희님에게 이야기를 할지 말지는…… 잠시 고민을 좀 해볼게. |
|
|
stop\npc\0 |
무영 | 아직도 그 기록을 갖고 서성이고 있는 거야? 그게 필요한 사람이 있다며. |
|
stop\item\0 |
홍아 | 아직 슬리피우드로 안 간 거야? 트리스탄님의 제자가 어딘가에 있다는 말을 들었어. |
|
lost\0 |
무영 | 이봐, 너…… 칠칠치 못하긴. 기록을 떨어뜨리고 갔잖아. 주워놨으니 어서 가져가.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길 스승님도 원하실 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