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홍아 | 비화원에 온 것을 환영한다, (캐릭터 이름). 굳이 듀얼 블레이드의 길을 선택하다니 너도 꽤나 특이한 녀석이구나? 아니면 혹시 듀얼 블레이드에 대해 잘 모르는 건가? 선배로서, 일단 우리들에 대한 소개부터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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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홍아 | 우리는 듀얼 블레이드, 말 그대로 두 개의 검을 쓰는 자들이지. 이도류라고나 할까? 비화원에서 설희님을 수장으로 활동하고 있지. 뭐, 모른다면 먼저 말해주겠지만 우리는 꽤 음지의 도적이야. 커닝시티의 양지에 있는 그들에 비해서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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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홍아 | 하지만 그들보다 약하기에 음지에 있는 건 아니야. 단검과 블레이드를 양손에 쥐고 빠르고 강력한 공격기로 적을 제압하는 듀얼 블레이드의 힘을 얕보면 곤란해. 우리가 음지에 있는 이유는... 나중에 말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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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홍아 | 그보다 먼저 수련을 좀 해보는 게 어떨까? 네 직업을 봐. 아직 초보자잖아? 진짜 양 손에 검을 들려면 아직 한참 수련을 해야 해. 크크... 꽤나 힘든 수련을 말이야. 수련은 다른 녀석이 맡고 있으니 그 녀석에게 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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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홍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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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홍아 | 수련이 싫다는 거야? 이런... 그런 나약한 정신으로는 듀얼 블레이드의 길을 갈 수 없어. 정신무장부터 다시 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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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시바 | 안녕. 새롭게 듀얼 블레이드의 길을 선택한 게 바로 너지? 음... 겉보기에는 그리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걸? 아, 내 이름은 시바야. 홍아에게도 들었겠지만, 너 같은 초보자를 가르쳐서 쓸만하게 만드는 게 일이지.
2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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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홍아 | 아직 시바에게는 안 간 거야? 음... 화살표가 안 보이나? 화살표를 따라가면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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