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벨데로스 | 그래 이제 좀 기억이 나네. 티어가 어디 갔는지 궁금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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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벨데로스 | 기억을 더듬어 보니, 저번에 티어가 서쪽으로 가는 걸 본 것 같아. 아마 헬리시움 공격대 아지트에 있겠지. 너도 알다시피 그 녀석은 상심이 크면 아지트에 틀어박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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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벨데로스 | 그건 그렇고 티어는 마력도 없으면서 무리하게 나서는 바람에 성물의 저주까지 걸리고 말았네. 이게 다 그 물불 안 가리는 성격때문이니 자업자득이려나? 내가 그렇게 자중하라고 말했는데 한심하다. 말이 좀 지나쳤나? 아무튼 너 얘기를 들으니 갑자기 걱정되긴 하는군. 나도 일 끝나면 헬리시움 공격대 아지트로 가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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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벨데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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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티어 | 어! (캐릭터 이름) 왔구나. 카이저가 됐다면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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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티어 | 나? 왜 날 찾은 거야? 혹시 이거 때문이야? 손에 이상한 것이 붙긴 했지만 괜찮아. 알잖아. 나 이런 일에 익숙한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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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티어 | 이런 게 손에 붙으면 마력이라도 생길 줄 알았는데 그런 행운은 아니었나봐. 노바의 중요한 성물 하나를 먹어 치운 괴물이 되어버렸어. 내가 봐도 좀 한심하긴 하다.
7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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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티어 | 벨데로스도 내 걱정을 한다고? 내가 또 무리하는 바람에 너희들에게 걱정을 끼쳤구나. 미안. 하지만 나 괜찮아. 너무 걱정 안 해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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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벨데로스 | 카이저가 되더니 기억력이 나빠졌나? 설마 헬리시움 공격대 아지트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거야? 판테온에서 서쪽으로 가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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