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알케스터 | 검은 마법사의 시대라... 메이플 월드가 가장 위태롭던 시대가 아닌가. 그 시대에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상태였지만 스승님이 몇 번이고 말씀하셔서 알고 있지. 영웅들의 힘이 아니었더라면 다시 이런 평화로운 상태는 오지 않았을 거라고 들었네. |
|
|
1 |
알케스터 | 혹시 그 시대에 관심이 있는 건가? 젊은이가 신기하군. 그 시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하긴, 시그너스 여제의 귀환 이후로 전보다 많이 알려지긴 했지. 하지만 이렇게 알아보러 다니는 사람은 드문데. 기특하군. |
|
|
2 |
알케스터 | 아, 그렇지... 이미 오래 전에 폐쇄한 연구실에 스승님이 남긴 일기장이 남아 있을 거야. 그 시대에 관심이 많아 보이는데 그거라도 한 번 들춰 보겠나? 보겠다면 지금 오르비스탑<5층>의 내 연구실로 보내주지.
<수락하면 맵 이동합니다.> |
|
yes\0 |
알케스터 | 연구실은 오르비스탑<5층>에 있다네. 오래 전에 폐쇄해서 먼지 투성이이긴 하겠지만 잘 찾아 보게나. 그럼 다녀오게. |
|
no\0 |
알케스터 | 흠... 일기장에는 관심이 없는 건가? 모처럼 과거에 관심을 갖는 젊은이인 줄 알았는데 아쉽군. |
|
진행중 | 0 |
알케스터 | 음? 왜 그렇게 혼비백산해서 돌아온 건가? 연구실에 침입자가 있었다고? 허어~ 왜지? 그 연구실은 이미 오래 전에 폐쇄해 버린 거라 가져갈 것도 없을 텐데...
24454 exp |
|
yes\0 |
알케스터 | |
|
stop\default\0 |
알케스터 | 아직 연구실에는 안 간 건가? 워낙 오래 전에 폐쇄해서 좀 더러울 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