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캐릭터 이름) | 휴우... 30레벨 정도에 이 창고에 왔으면 비싼 돈 주고 산 가디언한테 맞아서 쓰러졌을지도 몰랐을 텐데 그런 걸 생각해 보면 다행인 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창고로 들어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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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름) | 스승님을 넘어서는 기술을 만들겠다고 열심히 이것저것 적어 놓은 노트가 어디 있을 텐데... 어디 뒀더라? 이 창고에 있는 건 확실한데 물건이 많아서 잘 모르겠네. 찾아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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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캐릭터 이름) | 끄응. 가디언 퇴치의 정신적 피로가 풀리지 않아. 좀 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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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캐릭터 이름) | 아리아의 초상화... 이 뒤에 노트를 뒀구나... 맞아, 기억나. 이 노트를 완성하고 나서 에레브에 예고장을 보냈어. 스승님을 넘어섰으니 스승님도 훔치지 못한 보물을 훔쳐 보겠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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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캐릭터 이름) | 이 초상화... 누구한테 훔친 거였더라. 초상화로 본 아리아는 너무 만만해 보여서, 에레브의 보물 정도는 정말 쉽게 훔쳐낼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하하, 철이 없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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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캐릭터 이름) | 그 때는 그저 메이플 월드를 놀라게 만들 괴도로서 살겠다고 생각했는데... 괴도가 영웅으로 불리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아리아, 너도 몰랐겠지?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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