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캐릭터 이름) | 레벨 60. 큰소리 쳐놓은 걸 약간이나마 메울 레벨이 되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점점 실체를 드러내는 블랙윙 및 군단장들이겠지. 그 녀석들을 상대하려면 3차 전직은 필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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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캐릭터 이름) | 3차 전직 즈음에는 스승님과 함께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며 꽤나 많은 기록을 남겨 뒀다. 그 기록들을 찾으면 금방 3차 전직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그 기록이 있는 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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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캐릭터 이름) | 아리안트. 사람이 덜 다니는 유랑단의 텐트 뒤쪽에 창고를 만들어 놨던 기억이 난다. 아리안트의 거부들을 털며 신기술을 만들었지. 그때 참 즐거웠는데.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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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캐릭터 이름) | 어서 가볼까? 아리안트는 얼마나 많이 변했을지 궁금하다.
<수락하면 아리안트 인적 드문 곳으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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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캐릭터 이름) | 어디였더라... 기억이 안나. 아, 창고가 한 두 군데여야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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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캐릭터 이름) | 흐음... 아리안트는 여전하구만. 여전히 척박하고, 여전히 황량하다. 그러면서도 묘하게 부유한 자들은 존재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여전히 가난하고 부자인 사람들은 여전히 부자고... 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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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캐릭터 이름) | 뭐, 그들의 일이고 알아서들 해결할 테지만... 분위기를 보아하니 알아서 해결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 상관하지 말고 할 일이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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