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캐릭터 이름) | 레드티가 말한대로 소생의 불꽃이 있다는 곳에 들어와 보았지만 있는 것은 오직 블랙윙의 수하 뿐... 게다가 밖으로 나와보니 정보를 준 레드티는 이미 사라진 상황? 어떻게 봐도 레드티가 날 블랙윙의 함정에 몰아 넣은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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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름) | 하지만 레드티는 헬레나가 소개해 준 사람, 그가 날 위험에 빠뜨려야 할 이유가 있나? 헬레나도 레드티에게 속은 건가? 아니, 그 현명한 아이가 그럴 가능성은 적어. 그렇다면... 헬레나의 편지부터가 가짜였다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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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캐릭터 이름) | 헬레나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야겠군. 이대로 방관하다가는 헬레나가 쓸데없는 누명을 뒤집어쓰게 될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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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캐릭터 이름) | 헬레나를 의심하지 말자. 분명 블랙윙이 노리는 것도 그것일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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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헬레나 | 어서 오세요, 메르세데스님. 와아, 전보다 더 레벨이 높아지셨네요. 매번 달라지는 레벨을 보니 역시 메르세데스님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네? 메르세데스님에게 편지를 보낸 적이 있냐고요? 아뇨... 이렇게 직접 얼굴을 보고 말하는 게 훨씬 좋은데 왜 그렇게 하겠어요.
(헬레나에게 얼마 전에 받은 편지를 보여주며 레드티라는 자를 만났던 것과 그가 알려준 소생의 불꽃이라는 아이템을 얻기 위해 생명의 방에 들어갔던 일, 그리고 블랙윙에게 공격당한 일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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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헬레나 | 그 이야기는 그럼... 메르세데스님, 다친 곳은 없으세요?!
전혀 문제 없다. 그보다는 블랙윙이라는 녀석들의 행동이 마음에 걸리는군... 치밀한 건 둘째치고 왜 이리 나를 노리는 거지? 난 이미 잊혀졌을 텐데... 게다가 나에 대해서 아는 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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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 에우렐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니... 이상한 일이에요. 메르세데스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저와 시그너스 기사단 정도인데... 일단 시그너스 기사단 쪽에 연락해서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정보 취급에 주의해 달라는 말을 할게요.
조심해라, 헬레나. 이건 나를 노린 일이면서 동시에 너를 노린 거야. 누군가 너에게 누명을 씌울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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