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아스틸라 | 당장은 정화의 술을 통해 물을 깨끗하게 만들고 있지만, 이걸로는 일시적인 해결밖에는 되지 않아요. 수천년 이상 깨끗했던 물이 더러워진 것에는 분명 뭔가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러니 물이 시작되는 곳... 수원을 찾아가 주시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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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아스틸라 | 필리우스는 저주 연구에 바쁘고, 다니카는 워낙 천방지축이라 보내기 미덥지 못하고... 그렇다고 이 아스틸라가 늙은 몸을 이끌고 갈 수는 없으니 송구스럽지만 왕께서 직접 이 일을 해결해 주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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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아스틸라 | ...아, 혹시 수원의 위치를 잊으신 건 아니죠? 빛나는 동굴길을 통해 밖으로 나가면 바로 있는데... 메르세데스님은 항상 길을 잘 잊으셔서 걱정이 많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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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아스틸라 | 이런... 이 늙고 지친 몸으로는 가벼운 정화의 술도 어렵답니다. 왕께서 보듬어 주시지 않으면 곤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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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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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아스틸라 | 들킨 곳을 다시 공격할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시그너스 기사단에게 그쪽도 경계해 달라고 말해 두는 게 좋겠군요. 그 일은 제가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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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quest\0 |
아스틸라 | 아직 수원을 찾아 가지 않으신 건가요? 설마 잊으신 건가요? 어렸을 때 몇 번이나 가보셨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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