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캐릭터 이름) | 상황을 정리해 보니, 해야 할 일은 명확해졌어. 현재 메이플 월드의 상태가 어떤지, 검은 마법사의 봉인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그러려면 일단 레벨 10에 불과한 이 상태를 어떻게 해봐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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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캐릭터 이름) | 으으... 이제 와서 다시 수련을 시작하게 될 줄이야. 레벨 10에는 대체 어떤 수련을 했었지?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그 때는 어렸으니 마을 밖으로 나가지는 못했고... 마을 안에서 수련을 한다면... 어린 엘프들만 사용하는 수련장에서 리프 퍼펫트리를 잡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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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캐릭터 이름) | 이 나이, 엘프의 왕인 내가! 듀얼보우건을 사용하는 몇 안되는 엘프인 내가! 미취학 어린 엘프를 위한 수련장에서 다시 수련을 해야 한다고?! ...자, 잠깐. 다시 한 번 기억을 더듬어 보자. 다른 수련법도 있을 거야. 예티를 잡는다던가, 와이번을 사냥한다던가...가 가능할 리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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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캐릭터 이름) | 요 레벨이면 역시... 어린 엘프를 위한 수련장에서 리프 퍼펫트리를 상대로 수련을 하는 수밖에... 없겠지? 다른 방법 따위는 없는 거겠지? 아무리 부끄럽고 창피해도... 그래야 하는 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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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캐릭터 이름) | ...부, 부끄러워 하지 말자.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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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캐릭터 이름) | 다, 다른 방법이 있을 거야. 다른 방법이... 다른 방법이... 있을 리가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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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캐릭터 이름) | 리프 퍼펫트리 10마리를 퇴치했다. 확실히 저런 녀석들을 상대로도 경험이 쌓이네. 다행스러운 일인데 왜 이렇게 착잡한 기분인 걸까...
7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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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캐릭터 이름) | 어린 엘프를 위한 수련장으로 가자... 가보자. 괜찮아.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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