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태 | 상황 |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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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가능 | 0 |
 안소니 | 흠흠, 이거 걱정이야.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이대로라면 예산이 모자르단 말이야. 무슨 예산이냐고? 그야 당연히 에델슈타인의 예산이지. 한 도시를 운영하는데 드는 예산이 얼마인 줄이나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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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 세금을 더 거뒀으면 좋겠는데 그랬다가는 분명 도시 어딘가에 있는 레지스탕스들이 난동을 일으킬 게 뻔하고... 어쩐다? 자원이 더 필요한데... 흠흠. 자네 한가하면 일 하나 해보지 않겠나? 공익을 위해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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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0 |
안소니 | 오, 잘 생각했네! 그럼 에델슈타인을 위해 자원을 구해 오지 않겠나? 자수정 원석 10개만 구해 오면 돈이 좀 될 거야! 그럼 예산도 좀 늘어나겠지... 흠흠. 그럼 부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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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1 |
안소니 | 응? 자수정의 원석은 어디서 구하냐고? 그야 채광 기술이 있다면 광석에서 캘 수 있겠지. 뭐? 채광 기술이 없으면 어쩌냐고? 그야 기술이 있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구하면 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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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0 |
안소니 | 뭐? 예산안을 너무 설렁설렁 짜서 돈이 모자란 게 아니냐고! 무, 무, 무슨 그게 말도 안 되는 소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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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 0 |
안소니 | 오, 자수정의 원석을 구해 왔군! 자네야말로 에델슈타인 시민의 귀감이 될 좋은 사람이야! 음핫핫! ...응? 대신 뭐 주는 거 없냐고? 공익을 위해서 일했으니 뿌듯한 마음을 이미 가졌지 않은가! 하하하! ...안 웃기나?
 18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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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0 |
안소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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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p\item\0 |
안소니 | 아직 자수정의 원석 10개를 구하지 못한 건가? 채광을 하다 보면 쉽게 구할 수 있다는데... 뭐? 채광 기술이 없어? 그럼 있는 사람에게 사오면 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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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정의 원석 0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