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문 박사 | 마지막 장소는 에델슈타인입니다. 이걸로 마지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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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박사 | 뭐죠?
처음에 문 박사님은 다른 펄스 교란장치는 레지스탕스의 다른 요원들을 파견했으니 제게 다섯 군데만 가면 된다고 했지요. 그런데 에델슈타인은 굳이 레지스탕스를 파견할 필요도 없는 곳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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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박사 | 흠, 예리한 지적입니다.
사실 마지막 장소가 에델슈타인인 건,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가보라는 의미에서였습니다. 이전에 급히 떠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장치는 이것으로 마지막이니, 이것만 설치하면 당신은 에델슈타인에 돌아갈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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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문 박사 | 이걸로 마지막입니다. 이것만 끝내면 에델슈타인에 돌아갈 수 있으니, 기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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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지그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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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 돌아왔군요. 건강해보여 다행이에요. 에델슈타인에 있다는 건, 아무래도 그쪽에 부탁드린 일이 잘 된 모양이군요.
네, 연구소의 사람들 덕에 이제 해결되었어요. 앞으로는 에델슈타인에 머물러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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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 다행이군요. 모두들 (캐릭터 이름)를 걱정했는데 이 사실을 알면 기뻐하겠어요. 그쪽 연구소도 많이 바쁘다고 들었는데, 일손이 빌 때는 종종 에델슈타인에도 들러주세요.
......흠흠, 누가 보고 있을지도 모르니 오늘은 여기까지.
100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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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지그문트 | 참, 그러고보니 울리카도 당신이 언제 돌아오는지 묻더군요. 무슨 용건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괜찮다면 한 번 그 아이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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