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9) [필수] 첫 번째 임무

구분	필요조건
! NPC 정체불명의 발신인과 대화하기
퀘스트	듀얼블레이드 - 운명의 각인 (완료)
직업	초보자, 로그, 어쌔신, 시프, 세미듀어러, 허밋, 시프마스터, 듀어러, 나이트로드, 섀도어, 듀얼마스터, 슬래셔, 듀얼블레이더

상태	정보
시작가능	지난 번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부엉이 편지를 보냈던 정체불명의 남자에게서 또 한 번 부엉이 편지가 도착했다.
진행중	이번에도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남자는 다크로드는 진정한 커닝시티의 주인이 아니라면서 곧 듀얼블레이드들이 빼앗긴 자리를 되찾을 거라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크로드의 동태를 파악해야 하는데 그 임무를 수행하라면서 잠입 임무를 줬다. 임무의 내용은 다크로드의 제자인 로그로 전직하여 조직에 잠입하라는 것! 그는 다크로드를 찾아가서 로그로 전직한 후, 커닝시티에 있는 자신을 찾아오라고 했다.
완료	이번에도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남자는 다크로드는 진정한 커닝시티의 주인이 아니라면서 곧 듀얼블레이드들이 빼앗긴 자리를 되찾을 거라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크로드의 동태를 파악해야 하는데 그 임무를 수행하라면서 잠입 임루를 줬다. 임무의 내용은 다크로드의 제자인 로그로 전직하여 조직에 잠입하라는 것! 다크로드를 찾아가 로그로 전직한 후, 커닝시티 째즈바 입구에 있던 발신인 홍아를 만났다.

상태

상황

대화

시작가능

정체불명의 발신인	수취인 : (캐릭터 이름) 발신인 : ... 편지를 열어보시겠습니까?

정체불명의 발신인

- (캐릭터 이름)에게 -

'(캐릭터 이름)...그간 너의 성장을 잘 지켜보았어. 아직 조금 어설퍼 보이긴 하지만 조직에서는 너에게 기회를 줘보기로 결정했지. 

너에게 첫번째 임무를 주겠어. 빅토리아 아일랜드에는 4개의 큰 마을이 있어. 헤네시스, 엘리니아, 페리온 그리고 커닝시티... 그 중 커닝시티는 도적들의 마을로 대대로 [다크로드]라고 불리우는 장로가 마을과 도적들을 통솔해 왔지. 그런데..

정체불명의 발신인

지금의 다크로드는 커닝시티의 진정한 주인이 아니야. 그는 그 자리에 걸맞는 인물이 아니라고. 우리의 의무는 진정한 주인이 제자리를 찾도록 하는 거야. 바로 설희아가씨를 말이지. 우리 듀얼블레이드들은 다크로드와 오랜시간 대립해 왔고, 그들과 대적하기 위해서 정보를 모으고 있지. 너의 첫 번째 임무는 다크로드의 조직에 잠입해서 그들의 정보를 빼오는 거야. 어렵고 위험한 일이지만 너 자신을 증명하기에는 충분한 임무지.

정체불명의 발신인

다크로드는 레벨 10이 되면 누구나 제자로 받아들이니까 어설프게 행동하지만 않으면 쉽게 잠입할 수 있을거야. 그러니 레벨 10이 되어 로그로 전직한 후 나를 찾아오도록 해. 다음 지령은 그 때 말해주겠어.'

- 널 지켜보고 있는 누군가로부터 -

yes\0

정체불명의 발신인

P.S - 난 커닝시티에 있어. 네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운 곳에...

no\0

정체불명의 발신인

편지를 주머니에 넣어두었습니다.

진행중

홍아

지금 네 모습을 보니 잠입에 성공했나 보구나. 의외로 간단하게 해냈는 걸? 그런데...흐음...역시 다크로드는 만만한 사람이 아니군. 너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진 않은 것 같아. 몇 개의 스킬을 전수받지 못 한것 같군.

홍아

하지만 괜찮아. 널 의심하면서도 전직을 시켜준걸 보면 아직은 확신하지 못한 걸테니까. 완벽하진 않았지만 이정도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 첫 번째 임무에 성공한 기념으로 선물을 하나 주도록 할게.



 아울 귀고리 1개

 300 exp

yes\0

홍아

이제부터가 진정한 임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 너는 당분간 로그로 행동하면서 다크로드와 도적들의 동태와 정보를 수집해야해. 때가 되면 설희 아가씨가 너를 부르실거야. 그러니 그때까진 철저하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다른 로그처럼 행동해야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지?

stop\default\0

정체불명의 발신인

(캐릭터 이름), 용케 날 알아봤군. 하지만 임무가 무엇이었는지 잊어버린 건 아니겠지? 다크로드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일단 그의 부하가 되어야 한다고 했잖아. 가서 일반 초보자인척 하면서 로그로 전직하고 싶다고 하란 말야. 위장이야 말로 잠입의 첫번째 단계니까.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