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라나 | 어떻게 되었나요? 티나를 섭외했나요?
네, 티나가 메이크업을 맡아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라나님께 안부를 전해드리라고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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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라나 | 역시, 그녀라면 부탁을 들어 줄거라 생각했어요. 좋아요! 다음은 헤어 디자이너 섭외에요. 물론 자신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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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라나 | 헤어 디자이너라면 물론 마샬이에요. 그의 손길을 거치지 않고, 무대에 선다는 건 상상 조차 할 수 없어요. 어서 가서 마샬을 섭외해 오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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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라나 | 자신이 없나요? 당신이라면 분명 할 수 있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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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마샬 | 누구시죠? 죄송합니다만, 당분간 영업을 할 수 없으니 그냥 돌아가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혁이의 헤어를 부탁하러 온 (캐릭터 이름)입니다. 얼마 후 혁이가 가수로 데뷔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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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샬 | 아, 그 얘기라면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도와드리고 싶지만 어렵게 되었네요.
무슨 일이라도 생기신 건가요? 제가 도와드릴 일이라도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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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마샬 | 아니에요. 처음 본 사람에게 부탁이라뇨… 저, 혼자 해결할 수 있습니다.
125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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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마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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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라나 | 헤어는 뭐니뭐니 해도 마샬이 최고죠. 어서 마샬을 섭외해오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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