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라나 | 정말인가요? 칠성급 쉐프 동동을 섭외했다는게? 정말 대단하군요. 자, 그러면 데뷔 기념 파티준비는 되었고… 다음 준비도 물론 도와 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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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라나 | 이번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섭외 해야해요. 봐서 알겠지만, 혁이 그 아이 맨 얼굴로 무대 위에 올려 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커닝 스퀘어에 새로 뷰티샵을 오픈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티나 정도라면 그를 멋지게 꾸며줄 수 있을 거예요. 어서 가서 티나를 섭외해 오세요. 내 소개라고 하면 아마 어렵지 않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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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라나 | 혁이의 꿈을 이뤄주자고 한 건 당신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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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티나 | 오옷! 반가워요. 내 메이크업 솜씨를 듣고 오신 모양이로군요. 예약은 하셨나요?
예약은 안 했지만… 대박기획 대표님의 소개로 혁이의 데뷔 무대의 메이크업을 부탁드리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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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 혁이라고요? 지하철 분실물을 담당하는 혁이를 말하는 건가요? 물론 도와 주고 싶지만, 저도 개업한지 얼마 안되어 정신이 없답니다. 저를 조금 도와주신다면 저도 메이크업을 담당하겠어요. 어때요. 저의 제안이?
12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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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티나 | 잘 생각 해보고, 결정이 되면 저를 찾아 오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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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라나 | 메이크업 아티스트 티나를 섭외하세요. 제 소개라고 하면 흔쾌히 들어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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