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혁이의 본심 | 안전! 안녕하세요. 저는 커닝 스퀘어의 안전과 분실물을 담당하는 공익근무요원 혁이에요. 지금 제가 맡은 일은 지하철에 사람들이 놓고 내린 물건들을 찾아 주는 것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큰 꿈이 있어요. 한번 들어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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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혁이의 본심 | 제 꿈은 가수가 되는 거예요. 가수가 되어서 아주 커다란 무대.. 저기 저 새로 생긴 높은 커닝 스퀘어의 공개홀에서 노래를 하는 거예요. 예전에 제가 오디션을 봤던 대박기획 대표님이시라면 분명 제가 커닝 스퀘어의 무대에 설 수 있게 도와 주실거예요. 전 아직 근무 중이니, (캐릭터 이름)님께서 쇼핑을 나오신 라나님을 찾아가 저 대신 부탁을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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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혁이의 본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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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라나 | 스타가 되고 싶은가요? 당신 차림새를 보아하니… 흠…
(뭐라고? 하지만 부탁을 받았으니…)저.. 제가 아니고, 커닝 스퀘어 지하철 역에서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 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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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라나 | 그래요. 혁이. 그 아이 노래에 아주 소질이 있어요.
혁이의 꿈은 커닝 스퀘어에서 노래를 부르는 거라고 하네요. 그의 꿈을 이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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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라나 | 음.. 그래도 그 아이를 데뷔 시키는 것은 생각을 좀 해봐야겠군요.
18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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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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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혁이의 본심 | 대박기획 대표 라나님을 아직 못 찾으셨나요? 아마 저 계단을 올라서 백화점에 들어가면 분명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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