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이베흐 | 아직 임무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 이 주머니는 당신이 수집해 온 자유로운 영혼이 담긴 주머니랍니다. 이제 당신에게 시계탑의 하늘발코니로 가는 포탈을 열어드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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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베흐 | 하늘발코니에 가 보시면 다른 멤버가 미리 준비한 사다리가 하나 내려와 있을 겁니다. 그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 도착한 곳에서 주머니를 열어 자유로운 영혼들을 풀어놔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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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베흐 | 빠르고 신중하게 비밀의 마스터 소울테니의 영혼을 풀어 원래 그 곳에 있던 자들을 모두 쫓아내주십시오. 그 장소에 당신 외에는 아무도 남지 않을 때까지... 어때요. 가능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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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베흐 | 수락하신다면 바로 이 검은 주머니를 내어드리고 하늘발코니로 갈 수 있는 포탈을 열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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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이베흐 | 자, 저쪽에 새로 생긴 포탈을 통하면 하늘발코니에 갈 수 있을 겁니다. 서둘러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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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이베흐 | 이런... 당신이라면 이 일을 꼭 맡아주실거라 기대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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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이베흐 | 자유로운 영혼은 모두 풀어놓고 오신 겁니까?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시군요. 이걸로 경비병들의 주의는 돌릴 수 있게 되었어... 다음은 도어락만 처리하면 봉인석이 손 안에...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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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베흐 | 죄송하지만 이번 일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 더 임무를 맡아 주십시오. 임무가 끝나면 이야기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경비병들이 자유로운 영혼 때문에 굉장히 화를 내던데 괜찮은 걸까? 물어보고 싶지만 이베흐는 벌써 다음 일 이야기를 시작했다. 마저 하고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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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베흐 | 그럼 다음 임무입니다.
300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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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이베흐 | 아직 하늘발코니로는 안 가신 겁니까? 가서 제가 드린 주머니를 열어 영혼을 모두 풀어주시고 오십시오. 아, 혹시 주머니를 잃어버리신 거라면 퀘스트를 포기한 후 다시 말을 걸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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