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리나 | 저기 에반. 바쁘지 않으면 하나만 부탁해도 될까? 네가 전에 구해준 파란버섯의 갓으로 죽을 만들었는데 식기 전에 마야에게 배달해 주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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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리나 | 마야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건 아니지? 너하고도 친하잖아. 마야의 집에 있단다. 마을 오른쪽에 있는 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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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리나 | 음... 뭔가 바쁜 일이라도 있는 거니? 하지만 친구인 마야를 위해 이 정도는 해주면 좋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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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마야 | 콜록콜록! 아, 에반! 오랜만이야. 전에 농장 견학하러 간 이후로 처음이지? 에헤헤, 내가 아파서 밖에 나가질 않았더니 얼굴 보기도 힘들었네... 거기 도마뱀은 애완동물이야?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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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야 | 그나저나 헤네시스에는 어쩐 일로 온 거야? 심부름? 아니면 카밀라 언니하고 놀러? 응? 리나 언니가 이걸 전해 주랬다고? 아, 파란버섯 죽이구나!
8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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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마야 | 전해줘서 고마워. 색은 이래도 생각보다 맛있어. 아하하, 다른 사람들은 질색을 하지만 적어도 내 입맛에는 맛있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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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리나 | 아직 마야에게는 안 간 거야? 마야는 헤네시스 오른편에 있는 마야의 집에 사는데... 요즘 집 앞에 수상한 사람이 한 명 나타나서 수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모양인 가봐.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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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마야 | 콜록콜록... 신종플루는 아니에요. 파란버섯 죽이라도 먹으면 좀 나아질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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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0 |
리나 | 응? 리나의 파란버섯 죽을 잃어버렸다고? 이런... 넌 정말 덜렁대는구나? 유타는 안 그런 것 같은데... 아무튼 끓여놓은 죽은 많으니 다시 퍼줄게. 이번에는 잃어버리지 말고 마야에게 가져가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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