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만지 | 흠... 그렇군. 네가 무영을 많이 도와주었다고 적혀있군. 내 제자를 도와줘서 고맙네. 그리고, 무영에게 잘 알겠다고 전해줘. 그리고 다시 슬리피우드의 지하 던전으로 가서 내 말을 좀 전해줬으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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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만지 | 무영에게 전해줘. 발록은 사악함의 결정체니, 한 순간도 방심하면 안된다고 말이야. 지금 잠시 그가 사라진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테니 그때를 준비하라고 전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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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만지 | 다른 계획이 있는건가? 오시리아 대륙이라도 가려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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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무영 | 앗! 다시 오셨군요. 제 전언은 스승님께 잘 전달해 주셨나요?
응. 그리고 만지가 전해달라는 말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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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무영 | 어떤 말씀이셨는데요?
발록의 정체를 알 수 없다고 해서 방심하지 말라고 했어. 발록은 아주 사악한 존재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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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무영 | 알겠습니다. 스승님의 당부를 마음 속 깊이 새기겠어요. 이 말을 전해주러 여기까지 오셔서 감사합니다.
289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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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무영 | 앞으로도 당신을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 곳에서 조사를 계속 진행할테니 근처를 지나가시게 되면 꼭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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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만지 | 슬리피 던전의 지하신전에 있는 무영에게 내 말을 전해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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