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마이크 | ...쿨. 헛, 이런! 내가 또 졸았나? 요즘은 너무 졸려서 일하기가 힘들군. 그렇게 이상하게 쳐다보지 말게. 자네는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여긴 햇볕도 너무 따스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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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이크 | 나도 이제는 그만 졸고 이곳을 잘 지키고 싶지만 도대체 졸음을 쫓을 방법이 없어서 큰일이야. 혹시 자네가 해결해 줄 수 있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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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마이크 | 언젠가 주먹펴고 일어서 님께서는 몸과 정신이 건강하면 잠도 이겨낼 수 있다고 말씀하셨지. 뭔가 몸에 좋은 것을 먹어야 할 것 같긴 한데 정확히 뭘 먹어야 할지는 잘 모른다는 것이 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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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마이크 | 자네가 판단해서 효과가 있을 것 같은 것들을 가져와 보게. 훌륭한 모험가라면 어떤 것이 효과가 좋을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라 믿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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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마이크 | 저런, 자네 눈에는 던전 입구가 보이지 않는가? 나는 이 입구를 지켜야 하는 신성한 의무가 있네. 내가 졸면 이 무서운 곳에 누가 함부로 들어가려 할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괜찮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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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마이크 | ...쿨. 헛! 아, 자네 왔군! 자네 정말 대단한 모험가인가 보지? 이렇게 빨리 해결하러 돌아오다니. 일단 물약을 하나씩 줘 보게. 내가 하나씩 먹어 보다 보면 분명히 효과가 있는 것이 있을 것이야.
105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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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마이크 | 하나씩 다 먹어 봤는데... 큰 효과는 없는 것 같군. 그래도 날 위해서 이렇게 노력해 준 것만은 내가 잊지 않겠네. 그리고 혹시 또 모르는 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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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마이크 | 조금 더 있으면 효과가 나타날지도 모르지. 원래 약이란 것은 그렇게 빨리 효과가 나타나는 게 아니질 않은가? 응? 원래 먹자마자 바로 치료가 된다고? 크하하! 자네도 참, 그런 게임 같은 일이 일어날 리가 없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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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마이크 | ...쿨. 헛, 이런! 내가 또 졸다니. 자네, 아직 물약을 구하지 못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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