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마스터 10차 전직
미르가 완전히 자라났다. 이것이 바로 오닉스 드래곤의 진정한 모습일까?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감이 느껴지지만 동시에 너무나 친근한 기분이 드는 건 아마도 드래곤 마스터만의 특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