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항구에 도착하자마자 말을 거는 시끄러운 영업사원 티앤크를 찾아가보자.
영업사원 티앤크와 몬스터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안녕하세요!! 하하핫!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업사원 티앤크입니다. 무척 바쁘시겠지만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막 메이플 용사의 길로 들어선 당신에게 '몬스터북'에 대해 친절하고도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잠깐 시간을 내어서 꼭 저를 찾아와 주세요~!
저는 부둣가 근처 배만드는 곳에 있답니다.
아 괜찮습니다. 리스항구를 방문하실 때 제가 다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