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나인하트 | 안녕하십니까. 아란님. 바쁘신 듯 하지만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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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하트 | 당신께서 전해 주신 정보 덕분에 에레브가 지키고 있던 봉인석... 신수의 눈물이라 불리는 봉인석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보답으로 선물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에레브로 와 주실 수 있습니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락 시 에레브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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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나인하트 | 선물을 거절하시다니, 생각보다 겸손하신 분이군요. 하지만 겸손도 지나치면 재수없는 법입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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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나인하트 | 와 주셨군요... 솔직히 처음에는 당신을 믿지 않았습니다. 당신에게는 보통 사람과 다른, 이질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었고 또 봉투 안에 든 내용은 너무 사실적이어서 오히려 의심이 갔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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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나인하트 | 약소한 것입니다만, 당신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쩌면 당신과는 힘을 합치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이번에도 혼잣말입니다. 그럼 이만. 연이 닿으면 다시 뵐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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