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기사
새로운 동료
친구의 약속
레벨 24이상

구분필요조건
퀘스트만회할 기회 (완료)
직업미하일(1차), 미하일(2차), 미하일(3차), 미하일(4차), 5113, 메르세데스



 2,500
'나인하트의 소망' 퀘스트로 진행 가능

상태정보
시작가능
나인하트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진행중
이리나씨의 말처럼 노력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인하트의 이야기처럼 내 앞만 보느라 주위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것도 곤란한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이리나와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리나를 찾아가 보자.
완료
이리나의 말처럼 노력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인하트의 이야기처럼 내 앞만 보느라 주위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것도 곤란한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이리나와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리나를 찾아가서 진정한 친구가 되기로 했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캐릭터 이름)
이리나씨 말처럼 노력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인하트씨의 말처럼 나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것도 옳지는 않은 것 같아. 이제 알겠어. 난 못난이처럼 경쟁만 생각하고 있었구나. 친구가 될 수도 있었는데...이제 이리나씨와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1
(캐릭터 이름)
이리나에게 직접 가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지?



(수락하면 여섯갈래 길로 바로 이동합니다.)
no\0
(캐릭터 이름)
어색할까? 아...고민되네...
진행중0
이리나
미하일 얼마전 활약에 대해서는 이야기 들었어요. 굉장해요. 물론 나인하트씨는 크게 걱정하면서 잔소리를 했겠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어쩐지 피곤해 보이네요. 더 쉬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이리나씨, 사실은 그 동안 당신을 질투하고 있었어요. 나와는 달리 모든 면에서 뛰어난 당신을 보면서 열등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이 조급해져서 이번처럼 모두에게 걱정을 끼치고 말았죠. 하지만 이제 깨달았어요. 그리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제는 진짜 당신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나요?  
1
이리나
전 벌써 당신의 친구인걸요. 당신이 절 질투하고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당신이 보기엔 제가 굉장해 보일지 몰라도. 제가 보기엔 당신이 더 대단해요. 타고난 재능이란 것이 이런거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하거든요. 언제라도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요.

 2500 exp
yes\0
이리나
우리 이제 진짜 친구인거죠?(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