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헌터
[크로스헌터] 하늘을 나는 고래
레벨 140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리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추억 속 쉼터
퀘스트[크로스헌터] 전설의 헌터 (완료)


도도 0 / 1


경험치 2,922,028

 십자 코인 10 개
 크로스헌터 최상급 체력 포션 100 개
 크로스헌터 최상급 마력 포션 100 개
'[크로스헌터] 만년한설을 두른 일각수' 퀘스트로 진행 가능

상태정보
시작가능
도대체 보급품 상인 리가 무슨 일을 떠넘긴다는 걸까? 한 번 알아보기나 하자.
진행중
놀랍게도 리는 지금은 일선에서 물러난 전설의 크로스헌터였다. 그의 말에 따라 시간의 신전 추억의 길5에 나타난 미스틱 게이트를 조사하자.

- 도도 1마리 이상 퇴치 -
완료
미스틱 게이트 안의 도도를 물리쳤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왜 대뜸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일을 미루는지 궁금하겠지?

당연하죠.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1
예전에 비스트도 그런 말을 했었어. 그 때 해줬던 대답이 아마 네가 쓸만해보여서였던 것 같은데, 자네에게도 같은 말로 대신하지. 자네 정도면 이 일을 맡겨도 될 것이라고 보는데?

(자기가 최고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말은 거짓이라던 비스트의 말이...) 그 얘기는 원래 당신도 크로스헌터의 요원이었다는 말인가요?  
2
굳이 말하자면, 그래. 전대의 크로스헌터 정도로 소개하면 되겠군. 비스트가 크로우보다도 어린 시절부터 현역으로 뛰고 있었으니까. 당시엔 '전설'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다 지난 얘기지.

전설이라니...그렇게 쉽게 말할 단어가 아니잖아요?!  
3
중요한 건 지금 내가 주는 일을 자네가 할 것인가 아닌가지. 어때, 자신있나?
yes\0
우선 추억의 길5에 나타난 미스틱 게이트를 조사하고 그 곳에 있는 도도를 물리치고 와봐. 나머지 얘기는 다녀와서 해주지.
no\0
내 눈이 틀린 건가? 이 정도로 기백 없는 녀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진행중0
생각보다 쉽게 잡은 모양인데? 비스트는 좀 더 고생했었는데 말이야. 아무튼 수고했어. 그럼 이야기를 마저 해볼까? 

아직 뭐가 더 남아 있나요?  
1
물론이지. 이 곳 시간의 신전은 여신 륀느가 봉인된 후로 시간의 흐름이 섞여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몬스터들이 돌아다니지.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세 마리의 몬스터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방금 네가 처치한 도도야.

설마, 나머지 두 몬스터도 모두 잡아야 하는건 아니겠죠?  
2
바로 그 설마야. 미스틱 게이트는 나타난 곳 주변에서 가장 강력한 몬스터를 찾아 그 안에 품는 성질이 있어. 이제까지 자네가 수행했던 임무를 돌이켜보면 알거야. 공교롭게도 시간의 신전에 나타난 세 개의 미스틱 게이트는 각각 그 세 마리의 몬스터가 배회하는 곳 주변에 나타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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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2028 exp
yes\0
만약 자네가 오지 않았다면 내가 귀찮음을 무릅쓰고 직접 몸을 움직여야 했지만, 이미 자네가 내 일을 대신해주고 있으니 나는 그저 옆에서 거들어주기만 하면 되지. 자, 그럼 다음 게이트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다시 말을 걸어.
stop\mob\0
그렇게 쉽게 잡힐 녀석이었으면 내가 여기 오지도 않았어. 좀 더 힘을 내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