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양 | 골치 아픈게 뭐냐면, 게이트의 위치가 쉽게 갈 수 없는 곳에 있어. 바로 시계탑 깊은 곳이거든. 그 근처에는 파풀라투스라는 무서운 몬스터가 돌아다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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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양 | 거대한 회중시계같이 생겼고 그 위에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이 달라붙어 있지. 아무튼, 아직 난 그 몬스터를 감당할 수 없거든. 그래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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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양 | 응! 나도 어서 보고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 걱정이 되던 참이었거든. 좀 부탁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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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양 | 난 그럼 너만 믿고 보고서 작성을 준비하고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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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양 | 지금 날 두고 장난친거야? 그런게 아니라면 좀 갔다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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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양 | 우와! 벌써 조사가 끝난거야? 혹시 게이트 안에 파풀라투스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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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양 | 아니. 실은 크로우의 보고서를 보니까 게이트 안에 몬스터가 나타나는데, 그 정체를 따져보니 주로 게이트가 나타난 지역 근처에서 가장 강력한 녀석들이더라고. 그런데 시계탑에서 가장 무서운 몬스터가 바로 파풀라투스거든. 히히.
그 보고서만 보고 거기까지 예상하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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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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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양 | 너야말로 정말 대단해. 아 그러고보니 본부에서 너한테 온 연락이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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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mob\0 |
양 | 조사는 아직이야? 이미 보고서 준비는 다 끝났는데. 어서 다녀와서 얘기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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